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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GS칼텍스, 흥국생명 꺾었다…속 시원한 강타

조금 전에 끝난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고 먼저 웃었습니다.

2m 6cm의 장신 러츠 선수의 시원한 강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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