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고 '브이'를 한 채 셀카를 찍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위티켓 챌린지'가 퍼지고 있습니다.
위생수칙과 에티켓을 합친 말인 '위티켓'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위생 에티켓을 뜻하는데요,
위티켓 챌린지를 따라 셀카를 찍어서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 1명당 10개의 마스크가 코로나19 접촉 확률이 높은 직업군에게 총 10만 장까지 기부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챌린지에 참여만 했을 뿐인데 마스크가 기부된다니!
스브스뉴스 팀원들도 따뜻한 기부 물결에 동참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촬영 오채영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박세미 / 연출 구민경 / 제작지원 유한킴벌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