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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기본이 안됐다"…토트넘 충격패 후 선수들 일갈한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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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이 자그레브에 충격적인 완패를 당하며 유로파리그 8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토트넘은 K리그 출신 오르시치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0대 3 대패했습니다. 1, 2차전 합계점수 2대 3으로 다잡았던 8강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선수들 태도가 문제, 기본도 안됐다"라며 불편함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충격적인 8강행 좌절 후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 앉은 무리뉴 감독, 과연 어떤 소감을 밝혔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번역: 인턴 오해련 / 편집: 김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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