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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끊겨 땔감 찾는 미국 텍사스 사람들, 이게 '친환경 정책' 때문?

역대 최악의 한파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던 미국 텍사스주.

장난감 나무블록, 나무 울타리 등을 다 땔감으로 쓸 정도로 재난 영화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발전소가 재가동 됐지만, 470만 가구와 사무실에 전기가 끊겼던지라 피해가 심각하죠.
그런데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이유가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에 지나치게 의존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조은정/ 담당 인턴 홍미래/ 구성 권재경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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