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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집콕족' 위한 특집 영화 · 예능이 몰려온다

설 연휴 '집콕족'을 위해 SBS에서 4편의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연휴 첫날에는 대한민국 좀비 스릴러 '살아있다'가 설 당일에는 권상우, 정준호 씨 주연의 '히트맨'이 방송됩니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2018년 영국 밴드 '퀸' 열풍을 일으킨 히트작이죠.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휴 마지막 날 14일에는 가부장적 남편들에게 반기를 든 아내들의 반란을 그린 영화 '큰 엄마의 미친 봉고'를 TV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국내 예능 최초 '여자 미니 축구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골 때리는 그녀들'이 내일(11일)과 모레 방송되고,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들이 서울을 소개하는 '가이드는 외국인-서울편'이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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