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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윤석열 총장 응원 화환…난리났던 오늘 대검찰청 앞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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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대검찰청 앞에 늘어선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이 붙었습니다. 70대 남자가 화환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건데, 남자는 과거 검찰로부터 피해를 봤다며 '분신 유언장'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살포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남자는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던 오늘 오전 대검 앞 현장 상황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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