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34년 동안 돈 냈는데, '이 제도' 몰랐어요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매일 수십 개의 약을 먹으며 증상을 관리하고 있는 파킨슨병 환자 정수복 씨. 
그는 최근 약값 9만 원을 지불하다가 약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수복 씨가 구매한 3개월치 약이 사실은 100만 원 가까이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100만 원이 9만 원이 될 수 있었던 걸까요?

국민 대부분이 돈을 내고 있지만 잘 모르고 있다는 이 제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현종, 이아리따 / 글·구성 구민경, 최민경 인턴 / 그래픽 김하경 / 제작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