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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0개 침묵…첼시와 비긴 토트넘, 1위 복귀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첼시전에서 90여분 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첼시와 0대 0으로 비긴 토트넘은 다시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빠른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첼시의 강한 압박에 막혀 고전했습니다.

리그 10호골을 노렸던 손흥민은 한차례도 슈팅을 날리지 못해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결국 후반 추가시간 모우라와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첼시와 서로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지만 승점 21점으로 동률의 리버풀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다시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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