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손흥민, '코로나' 제치고 9호골…오른SON도 통했다!

[골룸] 축덕쑥덕 103 : 손흥민, '코로나' 제치고 9호골…오른SON도 통했다!

A매치 강행군을 마친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전에서 골맛을 봤습니다.

벤투호의 '코로나 공포' 속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의 맞춤 전술에 따라 오른쪽 공격수로 변신해 허를 찔렀습니다.
 
토트넘은 6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1위로 올라서며 우승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손흥민을 오른쪽 공격수로 배치한 전술의 의미와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한편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 예선이 재개되었는데요.

울산은 상하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에 올랐고, 전북은 스쿼드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했던 K리그2 최종전 소식까지 준비했습니다.

오늘 축덕다방의 라떼는 '히딩크 이후 역대 외국인 감독'입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9:32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히딩크 이후 역대 외국인 감독'
00:29:12 청취자 질문: ①원정팀 숙소와 일정은?
00:31:08 청취자 질문: ②FC서울 대행 체제
00:33:37 청취자 질문: ③P급 지도자 강습회
00:36:28 이슈 포커스: 손흥민 맨시티전
00:51:12 이슈 포커스: 아챔 조별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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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