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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6초 만에 벼락같은 선제골…한국 축구, 카타르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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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경기 시작 16초 만에 황희찬의 선제골과 전반 36분 황의조의 추가골을 앞세워 카타르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황희찬의 16초 만에 골은 한국의 역대 A매치 최단 시간 골로 기록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월 아시안컵 8강에서 카타르에 당한 1대 0 패배도 설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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