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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트와이스 이어 공유까지…'문명특급', 美친 섭외력

강동원·트와이스 이어 공유까지…'문명특급', 美친 섭외력
스타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문명특급'이 배우 공유 섭외에도 성공했다.

오는 19일 공개될 '문명특급'은 공유와 함께하는 '컴백맛집'으로 꾸며진다. 공유는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문명특급'을 찾았다.

'문명특급'에는 그동안 배우 강동원, 이정현, 그룹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등 스타들이 연이어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엔 공유가 출연 라인업에 안착, '연반인' 재재를 만났다.

'문명특급' 제작진에 따르면 공유는 재재와 '역 무대인사'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재재는 영화 '서복' 속 캐릭터 서복으로 분해 공유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유는 레드카펫 위에 선 재재를 휴대폰으로 찍으며 팬서비스를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촬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사랑한다고 외쳐달라"며 연신 해맑게 웃는 공유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공유와의 '컴백맛집' 인터뷰 영상은 오는 19일 목요일 오후 5시, '문명특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SBS 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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