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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치' 보고 궁금하셨던 분, 손!…쏘니 가슴에 있던 꽃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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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8골)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 지난 7라운드 브라이튼전, 8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전 중계를 보다가 눈에 띄는 게 있진 않으셨나요? 바로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에 새겨진 ‘빨간 꽃’ 모양 패치인데요. 토트넘 동료 선수뿐 아니라 상대 선수들도 모두 ‘이 꽃’을 달고 뛰었습니다. 선수들은 왜 ‘이 꽃’이 그려진 유니폼을 입고 뛰었을까요? 그리고 ‘이 꽃’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요? 손흥민 선수 가슴에 있던 꽃의 정체를 〈스포츠머그〉에서 소개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한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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