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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카메라 평생 쓰는 법

일회용 카메라를 수십 번 수백 번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사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 카메라는 일자 드라이버와 이쑤시개만 있으면 편하게 분해하고 재조립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플라스틱의 특성 덕분에 일회용 카메라는 평생 쓸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있다고 한 현상소 대표 백경민 씨는 말합니다. 그는 일회용 카메라를 업사이클 해서 다시 재판매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백 대표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촬영·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고은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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