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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셋째 임신? 비가 예고한 '작은 소식' 알고 보니…

가수 겸 배우 비 씨가 그제(19일) SNS에 작은 소식을 알릴 거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 소식이 신인 배우 홍보로 알려지며 뜨거웠던 관심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앞서 비 씨의 SNS 글을 본 사람들은 김태희 씨가 셋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 신곡을 발매하는 것 아니냐며 온갖 추측을 쏟아냈는데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를 만큼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모두의 기대 속에 공개된 작은 소식은 신인 배우 오예주 씨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예주 씨는 비가 대표로 있는 '레인컴퍼니'의 첫 소속 배우로 17살의 신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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