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커튼콜] 팔색조 같은 테너, 팬텀싱어3의 쿼카?! | 존 노 성악가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골룸] 커튼콜 63 : 팔색조 같은 테너, 팬텀싱어3의 쿼카?! | 존 노 성악가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멤버로서, 또한 성악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존 노.

다양한 매체로부터 천재 테너라는 극찬을 받아왔지만, 사실 뒤늦게 성악의 길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유학 중 쌀국수집에서 운명처럼 만난 선생님과 피바디 음대 재입학 썰까지 이야깃거리가 다양합니다.

또한 너무 울어서 노래를 잘 못불렀다는 팬서트 후기와, 팬들을 향한 메시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그와 즐거운 대화 나누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존 노의 오페라 실황 음원과 커튼콜에서 최초 공개되는 팬서트 실황 음원을 감상합니다.

♬ Donizetti - Una Furtiva Lagrima
♬ Billy Joel - Piano Man
♬ 김효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존 노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