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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술관에 들어간 말티즈 반응

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미술관이 생겼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전시를 열었는데요. 두 살 강아지 박두부가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 '말티즈는 참지 않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내레이션 고은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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