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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사람을 구한다?…특별한 메달리스트의 정체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설치류 최초 금메달리스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국의 오래된 동물복지단체 PDSA는 용감한 동물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는데, 77년만에 최초로 '쥐'가 받았거든요. 캄보디아에 사는 7살 아프리카 큰 주머니쥐 '마가와'는 4년 동안 축구장 20개 크기의 땅을 수색하며 지뢰 39개와 28개의 불발탄 발견한 공로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어떻게 쥐가 지뢰탐지를 할 수 있는 걸까요? 그 이유를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구성 편집 권재경/ 내레이션 김유진/ 담당인턴 김성희 박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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