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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로 돌아간 첫날인 오늘(14일) 식당과 카페 영업이 정상화되고 학원과 실내 체육시설 등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 '9시' 풀리자 "한숨 돌렸다"…유흥주점은 "또 대출"
▶ 산발적 연쇄 감염 계속…한강공원 일부 통제 유지

2. 추미애 법무장관이 오늘 국회에서 아들의 군 복무에 특혜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민감한 질문에는 수사 중이라 말할 형편이 못 된다고 답했습니다.
▶ "보좌관·남편이 전화?" 묻자, 秋 "물어볼 형편 못 돼"
▶ 秋 '소설 쓰시네' 발언 사과…아들 특혜 의혹 부인

3. 검찰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개인 용도로 쓰고 정부와 서울시 보조금 3억여 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 "기부금 1억 개인 유용" 검찰이 본 윤미향 혐의들

4. 정부 지원 서비스를 통해 부른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신생아를 거꾸로 들어 마구 흔드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아기의 몸에서는 멍으로 보이는 자국도 발견됐습니다. 
▶ [단독] 신생아 거꾸로 들고 흔들…CCTV에 잡힌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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