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지금 보면 낯가릴 지경 '마스크 없던 시절' 화제

마스크 없던 시절, 기억하세요? 우리에게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보면 너무 낯설어서 낯가릴지도 모릅니다. 불과 1년 전까진 이렇게 그리워할 줄 꿈에도 몰랐죠. 그중에서도 특히 더 그리운 것들을 스브스뉴스 팀원들이 뽑아봤습니다. 예전으로 얼른 돌아가고 싶은 만큼, 거리두기 잘하고 마스크도 꼭 써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 가장 사무치게 그리운가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구성 이아리따 / 편집 조혜선 / 담당인턴 오지수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