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싱글곡 '팡파르'로 10번째 플래티넘 달성

그룹 트와이스가 최근 발표한 일본 싱글곡으로 10번째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일본 싱글곡 '팡파르'를 발표했는데요, 2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지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와 싱글 '웨이크 미 업' 등에 이어 이번이 10번째 플래티넘 음반입니다.

'팡파르'는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와 일본 최대 레코드 샵인 타워 레코드의 종합 싱글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트와이스는 어제(9일)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트와이스: 월드 인 어 데이'를 열어 팬들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