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7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침수 주택에서 한 가족이 집안에 있는 물건을 옮기고 있다.
7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주택가에 잠깐 내린 집중호우에 빗물이 관을 타고 쏟아지고 있다.
7일 호우 경보가 내려진 광주의 백운교차로가 폭우에 침수되어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100만 원 쓰는데 반납 못해"…고령 운전자 면허 어쩌나
개통 한 달인데 승객 반토막…GTX-A 수백억 보상 논란도
입주민 차 옮기다 12대 '쾅쾅쾅'…경비원 "급발진" 주장
"무료라는데 이게 잘못?"…알박기 얌체족과 '주차 전쟁'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테이저건 제압 40분 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