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 이틀째 선두…2연패 시동

여자골프 제주 삼다수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19살 유해란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그대로 이글이 될 뻔한 멋진 샷 장면 확인해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