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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정세균 국무총리가 다주택 고위공직자는 하루빨리 집을 매각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서울 반포 아파트도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다주택 고위공직자 빨리 집 팔아라" 실태조사 지시
▶ 노영민 결국 "반포 아파트 팔겠다"…일부 참모 반발

2. 고 최숙현 선수의 팀 동료의 폭행은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서는 '감독과 주장 선수가 보는 앞에서' 작성된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선수는 김 감독의 강요로 허위 작성한 거라고 털어놨습니다.
▶ [단독] "최숙현 죽음 내몬 진술서, 감독이 불러준 것"

3. 경기 고양시 원당성당에서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나는 등 종교 시설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정규 예배 이외의 소모임과 행사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성당 집단감염 비상…"교회 소모임 · 단체식사 금지"

4. 추미애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엿새 만에 윤석열 검찰 총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포함한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하겠다는 건데 자세히 보도합니다.   
▶ 절충안 제안한 윤석열 "검언유착 독립수사본부 구성"
▶ 추미애 "윤석열, 지시 이행 아니다"…절충안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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