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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힘들다" K-방역 영웅들의 현실

우리 사회가 비교적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이유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K방역의 신화도 모두 의료진들의 분투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겠죠. 하지만 1월부터 쉼없이 달려온 현장의 의료진들은 이제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대론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회의적인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죠. 의료진들에겐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K방역 '영웅'들의 고백을 들어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박경흠 / 촬영 오채영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장정민 / 담당인턴 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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