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주민이 낭독한 '추모 편지'…'강북구 경비원' 눈물의 노제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주민 괴롭힘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최희석 경비원의 유족들이 노제를 지내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6

한 주민이 추모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