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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지 "EV·니로·아이오닉 '최고 친환경차'"

코나EV (사진=현대차 제공, 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자사 코나EV와 아이오닉, 그리고 기아자동차 니로가 미국 주간지 유에스 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친환경차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잡지는 미국서 파는 친환경차 64종의 가격과 연비, 성능 등을 종합한 결과, 코나EV의 주행거리, 아이오닉의 가격, 니로의 공간 효율성 등을 높이 샀습니다.

스콧 마거슨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품기획 담당은 친환경차 생산이 현대차의 주요 과제라며 2022년까지 친환경차 13종을 포함해 판매 차종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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