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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웃픈' 방송사고…모두가 속아 넘어갈 '복붙급' 가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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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방송사 M6가 최근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대신 그와 빼닮은 '가짜 메시'의 사진을 방송에 내보내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이란인인 레자 파라스테시(28세)는 메시를 복사한 듯한 외모로 그동안 유명세를 타왔습니다.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아 프랑스 방송사에서도 헷갈려 이러한 방송사고를 냈는데요. 얼마나 닮았으면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번역: 인턴 임재희 / 편집: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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