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지 양은 첫 번째 소망으로 "우리 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또 "몸 아프신 어르신께 마스크를 나눠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라고 소망을 전하며 뭉클하게 했습니다.
고민지 양이 직접 영상을 촬영해 공유한 찍자! 우리 사이로 [4.15] 소망 영상, 귀엽고 깜찍한 모습 직접 확인하세요.
# 함께 보면 더 좋은 [찍자! ] 지금 만나보세요.
▶ [찍자!] 윰댕 "무서운 사건사고들, 안전한 삶 보장되길"
▶ [찍자!] "총선 성공 기원" 종이비행기 국대팀의 특별한 도전!
※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열심히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챌린지 전체 영상 보기 vote2020.sb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