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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탁구선수권 또 연기…"플랜 C까지 준비 중"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3월에서 6월로 미뤄졌던 부산 세계탁구선수권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국제탁구연맹은 어제(30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3월에서 6월로 개최를 변경한 부산 세계탁구선수권을 또다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국제탁구연맹이 6월까지 열릴 예정이던 대회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세계선수권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유승민/대한탁구협회장 : 플랜 C까지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 또는 9월 이렇게 했는데 또는 11~12월까지도, 올해 안에는 해야 하지만 폭넓게 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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