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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아! ★빌린 장대로 올림픽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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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장대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장대높이뛰기 선수가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한국 남자 장대높이뛰기 1인자 진민섭 선수입니다. 진민섭은 지난 3월 2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열린 뱅크타운 장대높이뛰기 대회에서 5m 80cm를 뛰어넘어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진민섭은 2019년 한 해에만 한국 신기록을 3번 갈아치웠는데요, 이번에 또다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신기록 작성에는 숨은 비화가 있었는데요, 신기록 작성의 뒷이야기와 장대높이뛰기의 매력 대방출!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글·구성 : 인턴 임재희, 편집 :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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