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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3장이 아니라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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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지 일주일이 다 돼 가고 있습니다. 국민 1인당 일주일에 2개만 살 수 있는 이 상황. 오죽하면 '마스크 알리미 앱'까지 나왔을까요. 마스크가 '금스크'가 돼버린 요즘인데 그 금스크를 아낌없이 내어준 분이 있어서 비머가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글·구성 : 조기호 / 촬영 : 김승태 / 편집 : 이형근 / 디자인 : 방여울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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