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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머니] 마스크 1장 얻으려 기나긴 줄…공적 판매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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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이건머니 205 : 마스크 1장 얻으려 기나긴 줄…공적 판매처 도입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마스크 가격이 다시 뛰고 있습니다.

사태 이전보다 값이 10배 이상 치솟은 마스크, 그나마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합리적 가격으로 마스크를 내놓은 대형마트 앞에 몇 시간씩 긴 줄이 늘어서는가 하면, '마스크 재사용법'이라는 이름으로 잘못된 내용을 담은 '카톡 찌라시'도 여럿 돕니다.

정부는 앞으로 국내 마스크 생산량의 절반을 의무적으로 '공적 판매처'로 보내고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추가적인 숙제는 무엇일지, 코로나19 장기화가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기 시작한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건머니'에서 짚어봅니다.

SBS 김범주 기자, 권애리 기자, 손승욱 기자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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