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오늘의 주요뉴스

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명 더 늘었습니다. 3명은 기존 환자들의 가족 또는 접촉자고, 마지막 23번째 환자는 지난달 우한에서 입국한 50대 중국인 관광객입니다.
▶ 확진자 4명 더 늘었다…정부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2. 오늘(6일) 추가로 확인된 20번 환자의 직장인 GS홈쇼핑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까지 사흘간 직장 폐쇄에 들어갔습니다.
▶ 20번 환자 다닌 'GS홈쇼핑' 직장 폐쇄…생방송도 중단

3. 국내 첫 확진자였던 중국인 여성이 18일 동안의 치료를 마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국내 두 번째 퇴원 사례로 이 여성은 우리 의료진에게 "생명을 구해줘 고맙다"는 감사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 '국내 첫 확진자'도 퇴원…의료진 "무서운 병 아닐 수도"

4.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 속에 식당을 방문하기보다 배달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거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때아닌 '코로나 특수'…배달음식 · 온라인쇼핑 급증

5. 보수 야당들에 이어 정의당까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 결정을 "무리한 감추기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도 "공소장 공개가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공소장 공개하랄 때는 언제고…진보정당도 비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