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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작전' 쓴 일본 선수의 결말은?…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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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엄천호와 정재원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오가와 타쿠로(일본)와 다리우스 에쉬에테(호주)는 레이스 초반부터 속도를 올리는 이른바 ‘김동성 작전’을 썼는데요. 엄천호와 정재원은 이 작전에 말리지 않고 막판 스퍼트를 내며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엄천호와 정재원의 통쾌한 역전 레이스를 〈스포츠머그〉와 함께 하세요.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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