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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메이슨, 몰라보게 큰 근황..."훈훈한 아이돌 비주얼"

문메이슨, 몰라보게 큰 근황..."훈훈한 아이돌 비주얼"
아역배우 문메이슨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문메이슨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문메이슨은 털모자를 쓴 모습으로, 깜찍했던 어린이 시절과는 새삼 다른 느낌을 풍긴다. 한 누리꾼은 "아이돌인줄 알았다."며 반가워 하기도 했다.

문메이슨은 2007년생으로, 그해 생후 100일 아기 모델로 데뷔했다. 다음해인 2008년 배우 장근석과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동그란 눈에 인형같은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었다.

문메이슨은 올해 14살로 중학교 1학년이 된다. 현재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 영화 '메이킹 패밀리'가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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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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