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한국인, 앞으로 25년 더 산다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9.12.04 21:01 수정 2019.12.04 22: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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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한국인의 연령대별 기대 수명, 기대 여명을 추산해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예순을 맞은 사람들은 남녀 평균 앞으로 25.2년을 더 살 것으로 예상됐는데, 85세라는 기대 수명은 10년 전보다는 2년 이상 늘어난 것이고, 선진국과 비교해도 1년 남짓 더 긴 겁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태어난 아기는 평균 82.7년을 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인의 사망 원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역시 암이었고 눈에 띄는 것은 폐렴으로 숨질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인데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폐렴 같은 전형적인 노인 질환으로 숨지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