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환, 故차인하 애도 "이제 짐 벗고 행복해지길"

SBS 뉴스

작성 2019.12.04 08: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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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환이 지난 3일 세상을 떠난 배우 차인하를 애도했다.

4일 이태환은 자신의 SNS에 자우림 김윤아의 노래 '고잉 홈' 일부 가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사진의 가사에는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본다'라고 담겨있다.

이태환과 故차인하와 같은 소속사인 판타지오 소속으로 생전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차인하는 지난 3일 오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라고 밝혔다.

사진=이태환 인스타그램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