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8일 만에 고비 맞고도…'단식' 못 놓는 이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일희 SBS 논설위원,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박창환 장안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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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8일째 긴급이송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黃 단식, 선거법이 가장 큰 이유"
"일부 상징성 인사, 단식 이어가며 결기 다질 듯"

-박창환 장안대 교수
"한국당, 진정성 전달됐으니 협상해야"
"여야 간 극적인 협상 필요한 시점"

-원일희 SBS 논설위원
"黃, 기초적 기력은 회복한 상태"

● "협상부터" vs "단식 계속"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한국당, 여론의 강력한 지지 절실"
"한국당, '연동형' 자체 반대"

-박창환 장안대 교수
"지금 선거제선 거대정당이 특혜 받아"
"한국당, 내년 총선 어려운 상황"

● 심상정 면박, 전광훈 환대?

-원일희 SBS 논설위원
"한국당 지지자들, '황제 단식' 비판한 심상정에 반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