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공약 걸었다가 8천억 원 써야 할 위기(?)에 놓인 나영석 PD, 입 열었다

한류경 에디터

작성 2019.11.20 18: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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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공약 걸었다가 8천억 원 써야 할 위기(?)에 놓인 나영석 PD, 입 열었다
나영석 PD가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시 방송인 이수근, 은지원 씨를 달나라로 보낸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가 난처한(?) 입장에 놓였습니다.

나 PD의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구 채널 나나나)'는 어제(19일)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나 PD는 지난 9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할 경우 은지원과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주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구독자가 100만 명이면 돈 엄청 많이 번다고 하더라. 요즘 달나라에 가는 기술을 개발 중이지 않냐. 바로 보내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구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자 나 PD는 "달 여행에 1인당 4천억 원, 총 8천억 원이 든다"며 간곡하게 구독 해지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게 된 '채널 십오야' 측은 "구독자 100만 명이 되기까지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 제작진은 공약에 대한 실천 방법을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편도로 보내는 건 아니겠지", "러시아 가서 우주인 체험이라도 해야지 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사진='채널 십오야' 유튜브)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