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성 기자 장민성 기자 Seoul 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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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서 주운 덩어리, 알고 보니 8억짜리 '고래 똥'
故 김성재 전 여친 어머니 "편파 보도, 억울해 미치겠다"
[영상] '맞고소' 김건모 측 "여성 A 씨, 어떤 분인지 몰라"
운동화 없이 맨발에 붕대만 '칭칭'…3관왕 소녀의 사연
'4조7천500억' 배달의민족, 요기요 모기업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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