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일) 전두환 8차 공판…'불출석 허가' 일단 유지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9.11.10 21:10 수정 2019.11.10 22:2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전두환 씨가 최근 골프를 치는 모습이 포착돼서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내일(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전두환 씨의 사자 모욕 혐의를 놓고 8번째 공판이 열립니다.

전두환 씨는 5.18 당시에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는 치매가 왔다는 등에 이유로 법정에 나가지 않는 불출석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인데 재판부는 내일까지는 이 허가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래서 내일은 당시 헬기 조종사 등 군 관계자 5명에 대한 증인 신문만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