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년] 임태훈 전격제안! "삼청동에서 한 잔?" (feat. 그 때 그 대장님)

김민정 기자 compass@sbs.co.kr

작성 2019.11.07 20: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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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불타는 청년7 : 임태훈 전격제안! "삼청동에서 한 잔?" (feat. 그 때 그 대장님)

"군인권센터 소장은 삼청교육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사람 아닌가"

공관병 갑질 비판을 받았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겨냥해 언급한 말입니다.

제5공화국 전두환 정권 초기의 대표적인 인권침해 기관인 삼청교육대!

449명이 목숨을 잃을 만큼 극악한 인권유린이 자행됐던 군사독재 정권의 산물을 언급한 것은 군 인권의 현실을 보여주는 참으로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뿐인가요?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관병 갑질 논란에 밝힌 입장도 화제가 되고 있죠!

"공관에 있는 감을 따야 한다면 공관병이 따야지 누가 따겠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군대 갑질!

그러나 그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해 병폐의 사슬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군대에도 인권이 필요하다는 화두를 세상에 던지며 군대 내 가혹행위와 갑질 의혹 등 다양한 인권보호를 위해 활약하는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모시고, 군대 내 인권 실태를 짚어보았습니다.

오늘은 SBS 김민정 기자, 이경원 기자, 원종진 기자, 정혜경 기자, 그리고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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