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적, 같은 기쁨…쇼트트랙 시상대 나란히 선 황대헌·빅토르 안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11.05 18: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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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황대헌과 러시아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박지원이 뒤를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황대헌과 빅토르 안은 하루 전 500m에서도 역시 금, 은메달을 차지했는데요.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국적, 다른 국기를 달았지만 같은 기쁨을 아낌없이 나눈 두 사람의 모습을 스포츠머그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