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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벌써 22살?"…부쩍 성숙해진 서신애 근황

성숙해진 서신애 근황 '눈길'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신애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신애는 어제(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 재킷을 입은 서신애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서신애는 "스물두 번째 생일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축하를 받아 정말 기쁘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정말 감사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부족하지만,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지가 달라진 것 같다", "생일 축하해요", "벌써 22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1999년생인 서신애는 2004년 어린이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역량을 넓혀왔습니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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