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SUV 몰다 갓길 들이받아…1명 부상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작성 2019.10.21 16:38 수정 2019.10.22 1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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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중생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갓길을 들이받았습니다.

오늘(21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 평택시 합정동의 한 도로에서 13살 A 양이 모는 트라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A 양이 모는 SUV에는 A양을 비롯해 동갑내기 여중생 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차는 인도와 도로를 나누는 턱을 들이받고 인도 위에 멈춰 섰고, 동승자 1명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A 양 등을 상대로 차량 입수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