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고칠래 정권 종칠래?…'50원'에 폭발한 칠레 민심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10.21 19:00 수정 2019.10.21 20: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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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지하철 요금을 한화 50원 가량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던 칠레 정부가 국민들의 극렬한 반발 속에 지하철 요금 인상안을 철회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하철 요금 인상안 철회에도 국민들의 폭력 시위는 계속되고 있어 '부익부 빈익빈'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칠레는 OECD 국가 중 불평등지수가 3위에 달하지만 개인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은 OECD국가들 중 가장 낮아 지표상 부의 재분배가 원활히 이루어진다고 보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지하철 요금 '50원'에 폭발한 칠레 시민들의 민심,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