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윤석열이 버럭한 이유는?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10.17 17: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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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부터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는 '조국 정국'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윤석열 검찰총장의 입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이날 의원들은 최근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윤석열 총장 별장 접대 의혹'과 관련해 윤 총장이 한겨레신문을 고소한 것이 '무리했다'는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이제까지 어마 무시한 비난을 받으면서도 한 번도 고소한 적이 없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이 확인도 없이 1면에 기사를 썼다. 검찰총장이 윤중천에게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을 계속 독자들에게 인식시키는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사과를 받아야겠다"며 한겨레신문 측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국정감사 현장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