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다음은 너로 정했다? 법무부 검찰개혁단장에 극딜 꽂은 자유한국당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10.16 19:19 수정 2019.10.17 08: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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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황희석 법무부 검찰개혁단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과거 황 단장의 정치 이력과 트위터에 작성하거나 리트윗한 게시글을 지적하며 "단장께서 검찰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역시 지난 국회 예결위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성적표를 공개했을 때, 황 단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어떻게 검찰개혁추진단장을 맡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 이후, 법무부 검찰개혁단장을 향한 맹공에 나선 자유한국당,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