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팬, 내일까지 신촌 세브란스에서 조문 가능"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9.10.15 15: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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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설리(본명 최진리·25) 소속사와 유족 측이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하기로 했던 계획을 일부 수정해 팬들의 조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15일)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에서 오늘(15일) 오후 4~9시와 내일(16일) 정오~오후 9시에 조문이 가능합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후 3시 21분쯤 설리가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의 전원주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아니지만, 평소 심경을 담은 고인의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