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주진우 "조국 사퇴 결정적 이유? 정경심 뇌종양 진단"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10.15 11:06 수정 2019.10.15 13: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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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전격적인 사퇴 이유를 설명하며 정경심 교수가 최근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주 기자는 1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조 전 장관 사퇴의 결정적 계기로 정 교수의 건강 문제를 꼽으며 정 교수가 최근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주 기자는 조 전 장관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고 전하면서 "최근 며칠 전에 (정경심 교수가)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며 “그래서 (조국 전 장관이) 이래서는 더 끌 수가 없다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가장 결정적 계기가 아니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 기자는 정 교수가 과거 영국 유학에서 머리를 크게 다쳐 평소에도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주 기자는 “(정경심 교수가) 2004년 영국 유학당시 흉기를 소지한 강도에게 쫓겨 도망가다가 건물에서 떨어졌다. 그래서 두개골이 앞에서 뒤까지 금이 갔다. 두개골 골절상을 당했다. 평상시에도 심각한 두통과 어지러움증으로 고통받아 자주 누워있고 몸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